인턴하고 있는 유학생 준이 쓴 꿈 한국에서 없이 방황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
인턴하고 있는 유학생 준이 쓴 꿈 한국에서 없이 방황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
이제 짐 보내기 편의 마지막인 송장 쓰기다! 주소나 정보를 잘못 적어서 애써 보낸 소포가 다시 반송되면 너무 아쉽고 큰일이잖아?
확실히 부동산 성수기인 2·3·4월에 이사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그래서 이번엔 입주과정부터 시세, 초기비용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려고 해.
일본에서 현재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이 직접 쓴 일본에 유학 온 이유들을 모아봤습니다.
일본 유학생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일본 유학 생존기
지난 글에서는 짐 보내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았어. 이번에는 짐을 보내기 전 과정! 튼튼한 박스를 만들어 포장하고, 거기에 꼭 필요한 짐을 넣고,
송장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볼까해.
한국에서 일본에 가게 되면 가져가야 할 짐이 처음에는 꽤 많을거야. 그래서 이번에도 이 언니가 어떻게 짐을 보내야 할 지,
송장 쓰는 법 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오늘은 저번편에 이어서 비행기 티켓을 똑똑하게 구하는 법 2번째를 가지고 왔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