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정보

7월 다섯번째주 일본 이슈, 드디어 일본 입국제한이?!

안녕, 이번주도 마무리 잘 하고 있니?

벌써 7월 마지막주야.

이번주 일본은 코로나로 인해 충격적인 이슈가 많은 것 같아.
어떤 내용인지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일본 입국제한,
8월에 풀린다던데 진짜?

#일본입국 #필요서류 #자세한방법등은 #원글로

https://www.mofa.go.jp/mofaj/page1_000864.html

필요한 수속 등 서류관련https://www.mofa.go.jp/mofaj/ca/fna/page25_001994.html


얼마 전, 일본 정부가 4월 3일 이전에
출국한 사람들에 대한 입국 제한 완화를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어.

그리고 지난 29일,
일본 외무성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어.
입국 거부 대상 지역 지정 이전에
일본을 출국한 재입국 허가 보유자는,
8월 5일부터 일본 재입국이 허가된다고 해.


하지만 이번에 일본 대사관 측에서
공지로 뜬 내용은 비자(사증) 제한 조치를
8월말로 연기한다고.


이 부분은 비자가 발급이 되었지만
아직 일본으로 입국하지 못한 분들은
입국제한 조치가 8월말로 연기되었다고 해.

일본에 재입국 하기 전에는 몇 가지의 신청이 필요한데,
먼저 거주국에 소재하는 일본국 대사관/총영사관에서
[재입국 관련 서류 제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72시간 전에
[COVID-19에 관한 검사 증명]의 제시가 필요하다고.


입국 해서도 대중교통(전철,버스,택시 등)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니,
지인분에게 부탁하거나,
면허가 있는 사람들은 렌트카로 귀가 가능하다고 해.

일본에 입국해서 입국장을 나갈 때 물어본다고 하니
미리 집까지 가는 방법을 모색 해놓고 가자! 


순서 : 일본 대사관/총영사관에 재입국 확인서 신청→
확인 받은 후 비행기 예약 →출국 72시간 전 코로나19 검사 증명 →
이상이 없다면 일본으로 입국→
대중교통을 제외한 다른 교통수단 이용 후 집으로 귀가



재입국 관련 서류 제출 확인서 신청 방법


대사관/총영사관에서 발급받을 때는
재류카드, 여권(유효한 재입국 허가가 부착되어 있는 것),
교부 신청서가 필요하다고 해.

정확히 말하자면

– 여권 원본
– 여권 사진면
– 여권상의 일본 출국스탬프 복사,
출국카드 뒷면의 미나시 재입국 스탬프 복사
– 재류카드 원본
– 재류카드 앞뒤 복사
– 재입국확인 신청서(대사관/총영사관에 배치되어 있음)


코로나19의 검사 증명에 관해서는 
(1) 지정 양식 (Word) : 현지 의료기관이 기입 의사가 서명 또는 날인 한 것
(2) 임의 양식 : 지정 양식과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야 함.

구체적으로는

– 인적사항 (성명, 여권 번호, 국적, 생년월일, 성별),
– COVID-19 검사 증명 내용
(검사 방법 (소정 서식에 기재되어있는 채취 검체 검사 법에 한함),
검사 결과, 검체 접종 일시, 검사 결과 결정 연월일, 검사 증명서 교부 일자)
– 의료기관 등 정보 (의료기관 이름 (또는 의사 이름) 의료기관 주소 의료기관 도장 (또는 의사의 서명))의 모든 항목이 영어로 기재된 것에 한함)




일본, 코로나로 인한
실직자 4만명 넘어

#코로나19 #코로나실직자 #확진자 #일본상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5&aid=0004390399


31일, 도쿄에서 속보로 발표된
감염자 수는 과거 최대인 463명.

이렇게 코로나19 감염자가 늘고 있는
일본에서 코로나19 여파에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일본 후생노동성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해고를 당하거나
고용이 해지된 사람은 지난 29일 기준
4만32명으로 파악되었다고 해.

코로나19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 이른바
‘코로나 실직자’는 지난 1월 16일 일본 내
첫 확진자가 발표되고 4개월여 만인
5월 21일 1만명을 넘어섰다고.

이후 지난달 4일 2만명을 돌파하고
이달 1일 3만명에 이어 29일 4만명대로 올라서는 등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지난 22일 기준 숙박업과 제조업이
각각 6500여명으로 코로나 실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

음식업 5400여명, 소매업 3800여명이 뒤를 이었다고.

지역별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도쿄, 오사카, 홋카이도 순.




정보 유출로 우려로 인한
틱톡 등의 중국 어플 사용 제한 검토

#TicTok #중국 #미국 #일본 #사용제한검토

https://news.line.me/issue/oa-jiji/nnz1q6aipwcl?utm_source=line&utm_medium=share&utm_campaign=none


얼마 전, 미국에서는 틱톡 등 중국 어플리케이션이
정보 유출할 수도 있다는 우려로 인해
사용에 대한 제한을 검토중이라는 내용을 발표했어.

그로 인해 일본 정부도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자민당 룰 형성 전략의원연맹]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되었고 사용제한을 검토중이라고.

올해 9월에 일본정부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해. 




한국 자생 식물원,
소녀상 앞에 설치된 아베 사죄상?

#한국식물원 #소녀상 #아베사죄상 #일본반응

https://www.yomiuri.co.jp/world/20200728-OYT1T5025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221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사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소녀상 동상 앞에 남성이 무릎 꿇고
사과하는 동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
한국, 일본 양국에서 화제가 되었어.

일본 측에서는 이 남성 동상이
아베 총리로 연상 되는 것으로 인해
스가 장관은 “국제 의례상 허용되지 않는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한일 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표명하고

한국 외무부도 “외국 지도자들에게
국제 의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고 발표했다고.

일본 SNS 반응은 이런 조각상 설치는
일본인에 대한 증오인가 표현의 자유인가에 대해
의견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




일본의 코로나 쇼크,
상장 외식업 점포 1200개 폐점

#코로나쇼크 #외식산업 #점포폐점 #코로나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09995832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728/k10012537061000.html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외식 산업이 코로나19로 직격타를 맞았고
상장된 외식 기업의 점포 1000개 이상이 폐점되었다고.

지난 3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이
일본 주요 외식 상장 기업 100개사를 조사한 결과
전날 기준 폐점된 점포는 2019년 말 점포 수의
약 6만 개의 2%에 해당하는 1200개에 달했다고 해.

이자카야 체인 와타미(和民)도
전체 점포의 10%가 넘는 65개 점포를 폐쇄할 방침이라고 전해왔어.

술집 뿐만 아니라 규동으로 유명한 요시노야(吉野家) 홀딩스도
그룹 전체의 약 5%인 150개 점포의 문을 닫기로 했다고.

이 외에도 많은 외식 기업들이 점포를 폐점하고 있는 상황이야. 

지난 4월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달의 외식 매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약 40% 감소. 감소율은 역대 최대였다고.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된 지난 5월 하순 이후
회복 되는 듯 보였지만,
감염이 재확산 되기 시작한 7월 중순부터
다시 고객들의 발길이 끊어졌다고.




도쿄도 의사회의 일침,
지금 여름휴가를 즐길 때가 아니다!

#도쿄도의사회 #코로나19 #법개정 #PCR검사

https://this.kiji.is/661460592512156769


지난 30일, 도쿄도 의사회의 정례 브리핑에서는
정부에 “지금 당장 국회를 소집하여
특별 조치 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어.

먼저 감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곳을 진원지로 하여
14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법적 강제력을 가진 보상을 수반 휴업 요청하고,
그 사이에 집중적인 PCR 검사를 통해
무증상자들도 포함한 감염자를 발견, 격리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감염 억제 할 필요성을 강조했어.

또한 휴업 요청에 강제력을 갖게하기 위해서는
특별 조치 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지금 당장 국회를 소집하여 특별 조치법 개정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름 휴가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도쿄 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 나고야, 오사카에도 감염이 확산 진원지가 되어 버렸다”고
정부, 국회에 대해 강력히 요청했다고.




마스크 거부한 감염 환자로 인해
간호사까지 코로나 감염?!

#마스크거부 #간호사 #코로나19 #감염자

https://news.line.me/articles/oa-yomiurishimbun/f0cac1e38d4a?utm_source=line&utm_medium=share&utm_campaign=none

지난 28일, 치바현 후나바시시에 위치한
시립 의료 센터의 코로나 감염 환자 전용 병동에서
근무하는 20~30대 여성 간호사 2명이 감염됐다고 발표했어.

이 중 1 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입원 환자를 간호하다가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병 며칠 전에 입원 직후에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고령의 감염 환자와 근거리에서
30분 이상 대화 하고 컨디션을 확인했다고 해.

병원 측에서는 “간호사는 마스크, 보호 복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감염된 사람이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위험은 매우 높다.
이로 인해 감염 됐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오구리 슌, 할리우드 데뷔작
무기한 연장! 일본으로 귀국

#오구리슌 #할리우드 #무기한연장 #일본귀국

https://lin.ee/hcXE3T6?utm_source=line&utm_medium=share&utm_campaign=none


<고쿠센>,<꽃보다 남자>,<은혼>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인기 배우 오구리 슌(37)은
지난 해부터 할리우드에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아내 야마다 유(36)와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 LA에 생활의 거점을 옮기고 있었다고.

오구리 슌이 머물고 있던 캘리포니아주의 LA는
현재 코로나19의 감염자 수가
전국 최다로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

7월 초에는 LA를 포함한 19개 지역의
레스토랑 영업이 다시 금지되었다고. 


오구리 슌의 할리우드 데뷔작이 될 영화
[고질라 VS 콩]의 개봉도 2020년 3월 일정이 연기되어
내후년으로 다시 한 번 연기된 상태,
아내 야마다 유는 올해 4월, LA에서 셋째를 출산한 직후인 상황.
결국 7월에 귀국을 결정했다고 해. 


지금 미국에서 돌아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 등
다양한 규칙을 지켜야 하고 입국한 뒤
PCR 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오는 4시간 동안은
다른 사람들과 거리도 가깝고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아
힘들었을 거라는 의견도.


영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사실상 무기한 연기라고 생각한다.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예산 규모가 큰 영화는
영화관에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상태에서
상영하지 않으면 이익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 이라고 밝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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