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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급조치 선언 & 코로나 치료제로 떠오른 구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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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급조치 선언 & 코로나 치료제로 떠오른 구충제




안녕 얘들아!

오늘도 일본에 대한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하는 미자 언니란다.


코로나19 사태가 하루가 멀다하고
급박하게 돌아감에 따라
오늘도 너희에게 중요한 소식을 전해주고자
급하게 글을 쓰게 되었어!



첫 번째 소식은 일본에서 내일 중으로
긴급사태가 선언 된다는 소식이야.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아베 정부는 “긴급 사태 선언”을 내렸을 경우
대상이 될 후보지로 도쿄나 오사카 등의
예를 들어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고 해.


긴급사태 선언을 할 경우,
정부는 미리 대상이 되는 구역이나 기
간 등을 정하게 되어 있어.

현재 대상이 되는 곳으로는
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오사카, 효고, 후쿠오카 정도라고 해.


한편, 관계자들이

“언제든지 선언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보아
긴급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선언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아마 대다수의 일본 매체는
내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아.


일본에서도 감염병에 의한
긴급사태 선언은 처음이라고 해.

현재 그 만큼 일본의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도쿄에서만 5일,
하루 1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견 되었어.

또한 도쿄에서 인접한 다른 현이나
오사카 역시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해.



만약 긴급사태가 선언된다면
각 지자체장은 법적 근거에 따라
주민에 대한 불필요한 외출 자제,
학교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오락 시설 등의
사용 정지 등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고 해.

단, 이러한 조치에 대해서는 강제력이 없고,
응하지 않은 경우에도 벌칙은 없어서
다소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

그도 그럴것이
현재의 일본 법상으로는
국민에게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어려운 상태라고 해.

그러다보니 봉쇄령이 아닌
긴급사태가 아닌가 싶어.



하지만 선언의 발령으로
의약품이나 식품 등의
매도 요청·보관 명령을 내리거나
임시 의료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토지나 건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대.

이 경우에는 지시에 따르지 않을 시
벌칙이 규정되어 있다고 하네.


이번 긴급사태 선언을 통해
정부는 유동인구를 줄임으로써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를 막고,
필요한 의약품과 임시 의료 시설을 확보하여
늘어나는 확진자와 중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



일본 정부는 오늘 6일 저녁에
대책 본부를 열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해.

아마 그 자리에서 긴급 사태에 대한 사안이
오고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

내일(4/7)은 너무 빠르지 않나 싶었는데
내일 발표한다고 결정이 났다고 해.



두번째 소식은 코로나 백신 개발에 대한
다소 희망적인 소식으로 알려주려고 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왔다고 해!

호주 모니쉬(Monash) 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iomedicine Discovery Institute)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학계에 발표했다고.

왜그스태프 박사에 따르면
단 한 번 투여된 용량에도 24시간 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으며
48시간이 지나자 RNA 전부가 완전히 사라졌대!

굉장한 소식이지?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해당 약을
바로 코로나19 치료에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래.

이번 결과는 세포 배양 실험에만 국한된 것으로
코로나19 환자에게 직접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거쳐야
실제 치료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야.

왜그스태프 박사도
이버멕틴은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약이지만
어느 정도 용량을 투여해야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원리는 알 수 없으나
다른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보면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지 못하게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

이버멕틴은 구충제로 승인된 약이지만
에이즈, 뎅기열, 독감,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
광범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대.

이쯤되면 만병 통치약이네?




아무튼 오늘의 코로나 소식은 여기까지야.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또 좋은 소식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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