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정보

미국 경찰의 흑인 과잉진압 사건. 일본에서도?!

안녕 얘들아.
항상 너희들에게 바른 일본 정보를
전달해주기 위해 노오-력하는!
미자언니야.


얼마 전, 미국에서 일어난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분을 과잉 진압
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잖아.



이 사건으로 인해 인종 차별로 인한 사건이라고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시위도 일어났지.

많은 연예인들이 SNS에
이 내용을 지지하는 듯한 내용을 올리기도 하고 말야.



그런데 얼마 전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
했다는 이야기,
알고 있니?









일본 경찰 과잉진압 사건 전말

警官に押さえ込まれけが」 渋谷署前で200人が抗議デモ クルド人訴えに共鳴 - 毎日新聞
毎日新聞



지난 6월 1일, 마이니치 신문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한국에 있는 기사까지도 되었더라구.


일본 사건의 전말은 이러 해.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터키 출신 쿠르드족 남성이
부당하게 폭행당해 전치 1달 부상을 당했다며
경찰관 2명을 지난달 27일 도쿄지검에 고소했다고 해.

5월 22일, 운전하며 도쿄 에비스역을 지나가고 있는데,
경찰이 불심검문을 요청했다고 해. 

치과를 가야 한다며 검문을 거부하자
경찰 2명은 남성을 차에서 내리게 했고,
이 과정에서 무릎도 꿇리고 목덜미를 잡혀 눌리기도 했다고 해.

그 결과 전치 1달 부상을 입었다고 하더라구. 


경찰은 결국 물리력을 동원해 차 트렁크와 가방 등을
조사한 후에야 남성을 풀어줬다고 해. 









일본 내 여론은?

クルド人男性へのあまりに酷い暴行。なぜ渋谷警察署に抗議する人が集まったのか?(HARBOR BUSINESS Online) - Yahoo!ニュース
Yahoo!ニュース



이 같은 상황이 화제가 된 이유는
뒷좌석에 타고 있던 친구분이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알려졌어.


이후, 불심검문을 당한 터키 분과 약 200명의 시민들이
시부야 경찰서 앞에서 시위도 진행했다고 해. 


시위 내용

https://youtu.be/WFWNG_JpyC0



제압을 당하신 분은
“나는 치과에 가야해서 가려고 했을 뿐이고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는데
제압을 당했고, 숨쉬기도 힘들었다고 말했지만
경찰측에서는 계속 제압을 했다.”

라고 주장했어.



이에 반해 경찰측의 의견은,
“불심검문을 요청했지만 불응했고
도망가려는 정황이 있었다. “

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야.

그러다보니 제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구.



아직 전말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상황이다보니
일본 내에서도 경찰이 너무했다와
경찰은 업무에 충실했을 뿐이다로 나뉘고 있어. 



경찰이 한 행동은 너무했다라고 하는
일본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면
굳이 저렇게까지 제압을 할 필요가 있었나,
외국인이라 그런 것이 아니냐라는 내용이었어.



경찰이 정당하게 행동했다고 하는
일본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면
불심검문에서 거부하는 것 자체가
더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내가 떳떳하면 왜 신분증을 못 보여주냐는건데,
일본인도 불심검문을 거부할 경우
의심받는 상황이 있고 진압 당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더라구. 









재류카드 소지 필요성과
불심검문을 당했을 때 대처

警官の職務質問は断れないのか? 任意のはずなのに...「現場」経験した弁護士に聞いた: J-CAST ニュース【全文表示】
J-CASTニュース



언니가 이번에 말하고 싶었던 건
이 사건이 인종차별이다 아니다를 말하려는 게 아냐.


일본에서 살다보면 이와 같이
갑자기 이유도 모르는 상황에
불심검문을 당할 수도 있어.


불심검문의 기준은 경찰관이 봤을 때 수상한 사람이야.
이 기준이라는게 아무래도 주관적인 것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일본인보다는 외국인이 많다고는 하더라구.


특히나 일본에서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하면서 걸어가다가 일본 경찰분이
재류카드가 있는지 확인하는 등의 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말야.

물론 그런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사람도 있고,
자주 당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


혹시 지나가다가 일본 경찰이
재류카드 있는지 보여달라고 할 때,
바로 보여준다면 보통은 확인만 하고
바로 보내주니 바쁘다면 더더욱
당당하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빠르더라.



신분증 요구 같은 경우는 길가에 걸어가다가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너무 당황하지 마.


특히나 근처에 자전거 도난 신고가 들어온 경우
비슷한 색상의 자전거를 세우고
등록되어 있는 정보를 대조
해보는 경우가 있으니
자전거 등록은 필수야. 


혹시 자전거 등록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이 글을 참고해 줘.


일본에서의 자전거 생활은 한국과 다른점이 있다구?!



재류카드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일본 거주 외국인은
항상 재류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해.

가지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법적 책임
을 물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잠깐 밖에 나가는 경우에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재류카드는 꼭 가지고 다니자!







재류카드 관련 이야기


공항에서 재류카드 받기
재류카드 발급과 신고(feat. 공항에서 까먹은 중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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