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정보

일본 유학생의 유학생활 이야기 (28) SPI

안녕하세요. 인턴 하는 유학생 준 입니다.

요즘 취업이 힘든 시기지만 내년, 내후년에도
일본에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본 취업에 가장 필수인 시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일본 취업의 기본 관문인 SPI 시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SPI는 Synthetic Personality Inventory ( 総合適性検査)의 약어로서,

개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4년에 주식회사 리쿠르트에서 개발한 적성검사입니다.

기업마다 합격선이 존재하고, 이 시험을 기준으로 1차로 걸러내는 곳이 많습니다.

면접하기 전의 준비과정인 SPI에 대해서 그럼 알아봅시다.

SPI 시험은 크게 언어 / 비언어 분야로 나누어집니다.

언어 분야에서는 기업 내부에서 발생하는 문서 작성, 의사 전달,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분야로서,

정확하게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지를 시험합니다.

주로 다루는 내용은 동의어, 반의어, 포함관계, 다의어, 문법, 경어, 등

기본적인 일본어 실력과 문장정리, 장문 독해, 등등입니다.

40문항을 30분 안에 풀어야 해서 유학생 입장에서는 조금 어렵지만,

책과 문제집을 통해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웬만한 통과라인은 넘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언어 분야에서는 실제 업무에 필요한 숫자를 관련되는 일을 평가하기 위한 분야로서,

통계 처리, 논리적 판단, 사고의 정확도, 자료 분석력, 판단력, 등을 측정합니다.

숫자, 표, 그래프를 통해 풀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유학생 입장에서는

조금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한국에서 접한 문제와는 다른 문제 유형이라서 어떠한 문제가 나오는지를

책과 문제집을 통해 예습하시면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크게 두 분야가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영어가 추가되기도 하며, 마지막에는 성격 검사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수능이나 센터 시험을 준비해서 자신이 있더라도, 문제집을 꼭 풀어봐서

각 SPI 부분의 유형을 아시고 가야 정작 웹 테스트를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SPI를 보는 방법은 지정된 시험장에 가서 보거나 집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로 봐서 일본어를 잘하거나

영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부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를 많이 맞힐수록 난도가 높아지고 틀리면 난이도가 쉬워지는 시험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많이 맞힐수록 좋은 평가를 받게 되고, 장문의 문제가 나오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다고 알 수 있습니다.

SPI 채점 후에 성적과 함께 종합/언어/비언어별 표준득점, 단계, 종합순위가 표시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 회사의 기준에 통과할 수 있도록 SPI 점수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문제집이 매년 판매되고 있고,

인터넷에는 https://saisokuspi.com, 등 여러 사이트에서 샘플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하시고 지원을 하시면 아주 어려움이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제 SPI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어적인 부분이 순발력과 집중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유형을 알게 돼서 익숙해지게 되면 아주 어려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자신을 가꾸어야 할 시기에

SPI 시험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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