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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의 유학생활 이야기 (12)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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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턴 하는 유학생 준 입니다.

오늘은 아르바이트(バイ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생이라도 “자격외활동허가신청”을 받으신 분은 주당 28시간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미자 누님이 올리신 글들을 참고하셔서 유학생들은 꼭 허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유학 생활 시 부모님께 손을 덜 빌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일본의 알바에 대해서 알아가 봅시다.

2020년 기준 도쿄의 최저 시급은 1,013엔입니다.

이 기준보다 시급이 높은 경우는 일이 힘들거나, 교통비가 미포함이거나, 심야 시간대이거나,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의 혜택이 적을 경우입니다.

마지막이 저는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직원 할인을 받고 여러 물건을 사거나 (마트 알바의 경우),

점심을 따로 주는 경우 (음식점이나 식료품 마트의 경우)가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어서,

학생에게 이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실 때에는 보통 2가지 방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직접 돌아다니면서 구인광고를 보고 가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는 인터넷에서 찾아봐서 맞는 조건이 있는 알바 자리에 지원하는 겁니다.

두 번째 경우 유용한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운워크 (タウンワーク): https://townwork.net/

2. 바이토루 (バイトル): https://www.baitoru.com/

3. 마이나비(マイナビ): https://baito.mynavi.jp/kanto/

4. 동경 유학생 모임, 등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들

2번째의 4번 항목을 제외한 항목에서는 이력서가 필요합니다.

이력서를 쓸 때 필요한 것은 다음에 좀 더 자세히 서술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단 대학교 상점에서 이력서를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교 로고가 붙어 있기 때문에, 좀 더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단순한 외국인이 아닌

일본의 대학생임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통과하기 쉽습니다.

서류를 통과하시면 면접을 보는데, 따로 필요한 능력이 없는 아르바이트의 경우

성실함만 표현하실 수 있으시면 됩니다.

사실 위와 같은 방법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생활을 하며 알게 된 한국인 선배들에게 과외 알바를 소개받아서

과외를 위주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소개를 받는 것이 정말 좋지만, 이런 소개를 처음 받으시는 것이 힘드시다면

케이러너라는 사이트에서 자신의 학력과 가르칠 수 있는 분야를 쓰시면,

여러 학생 리스트를 매달마다 보내주는데, 조건에 맞는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www.k-runner.co.jp/)

과외의 경우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좀 더 센 편이며, (최소 1500에서 최대 3000)

학업에 자신이 있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조금 글이 길어졌습니다.

유학생 선배로서 좀 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예비유학생이나 유학생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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