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다들 지원금 신청은 했니?
대부분 아직 서류가 도착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
서류 도착은 사는 지역마다 다르니까
각자 사는 지역의 구약소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
이번에 10만엔 지원금 서류에는 함정이 있다고 하는데
언니가 전에 작성 방법을 설명해줬었잖아.
못 본 사람들은 확인해!
그 글을 본다면 함정을 무사히 넘길 수도 있지만
언니가 노파심에 한 번 더 주의할 부분에 대해 알려주려고 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경제 대책으로
정부가 1인당 10만엔을 지급하는 특별 정액 지원금에 대해
신청서에 설치된 항목을 둘러싸고
Twitter에서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어.
가구 중 “지급을 원하지 않는 사람” 의 체크 항목을 향한 비판인데,
그 항목이 필요한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
고노 타로 방위성이 14일 오전 10시 반,
Twitter에 이 항목에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을 업로드 했는데
5만건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다고 할 정도니 말야.
총무성 특별 정액 지원금 실담당자는 인터뷰에서
“가구 중에서도 혜택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상황에 대처하려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어.
우편 신청서에 함정?!
“원하지 않는 사람” 체크란에 주의!
특별 정액 지원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등록 외에도 거주하는 시구 정촌에서 서류를 작성하여
우송하여 신청할 수 있어.
온라인에서의 신청은 마이넘버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역구에서 신청서의 도착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이 있어.
신청서는 세대주가 대표하고
지급 받을 계좌나 급여 대상자를 기입하지만,
지금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는 것이,
「◯ 급부 대상자」라는 항목이야.
아내와 자식 등 6명까지 가족 관계와 생년월일,
심지어 총 금액을 적는 기입란의 오른쪽에는
“급부금의 수급을 희망되지 않는 분은
체크란 (□)에 × 표시를 기입 하시오”
라는 지시가 있는데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야.
이 문제에 대해 고노 방위성은
다음과 같이 트윗터에 업로드 했어.
定額給付金の申請書の「希望しない」に勘違いで
チェックをつける人が多いようです。
間違い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しょう。
특별정액지원금의 신청서에 [희망하지않는다] 부분에
실수로 체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잘 못해서 체크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합니다.
총무성 특별 정액 지원금 실담당자에 따르면,
잘못 “지급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 체크해 버린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어 다시 신청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
이번 한국 지원금 부분도 많은 사람들이 실수로
기부금에 전 금액을 입력해버려서
문제가 많이 일어났다고 얘기를 들었어.
일본의 신청금에서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주의하자! 체크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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