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정보

언니 추천! 일본 편의점,마트의 맛있는 디저트 TOP6


안녕! 얘들아~



맛있고 달달한 정보를 잔뜩 가지고 온
3층 사는 미자언니야!




너희들은 일본 편의점 하면 뭐가 생각나?
언니는 달콤한 디저트가 그렇게 생각나더라고.


생각보다 종류도 정말 많고
시즌, 계절별로 살 수 있는
상품이 변경되는 경우도 많아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



오늘은 언니가 선정한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고 맛있는 일본 디저트 BEST 6를
소개해보려고 해!




패밀리마트 크림 들어간 메론빵
もちっと食感の北海道メロンパン

너희들이 알고 있는 일본 메론빵은 아마
겉이 메론모양으로 생긴 비스킷 식감의 빵일거야.

이 패밀리마트의 홋카이도 메론빵은 흔히
알고 있는 비쥬얼과는 조금 다른데,
일단 가장 특징적인 것 중 하나는
안에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있다는 사실이지!


패밀리마트의 쫀득한 식감(もちっと食感)
시리즈이기도 한 이 제품은
겉 색상이 메론을 연상시키는 녹색인데,
쫀득한 식감의 멜론 맛 반죽을
빵 위에 얇게 얹어서 구워낸 모양새야.

안쪽은 홋카이도산 메론퓨레가 들어있는데
새콤달콤한 풍미의 농후한 크림이
쫀득쫀득한 겉 반죽과 궁합이 최고라서
입안 가득 부드러운 메론 향이 퍼지는
최고의 맛이지!


메론빵이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꽤 흔하지만,
이것처럼 겉과 속까지 메론 향으로 꽉꽉 채운
형태의 메론빵은 흔하지 않으니까
편의점에 간다면 꼭 먹어보도록 해!




저지 우유푸딩
ジャージー牛乳プリン

오하요에서 만든 저지 우유 푸딩은
1999년에 처음 발매된 스테디셀러 상품이야.

못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인기 최고의 우유푸딩 중 하나지!


일본 내의 사육 수가 적은 저지 젖소의
진하고 감칠맛 높은 우유를 사용하는데,
풍부한 푸딩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얹은
2층 형태의 사르르 녹는 푸딩이야.


갓 만들었을 때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차광성이 높은 재질의 컵과 뚜껑을 이용해서
그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해.


한입 먹자마자 우유의 진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면서 사르르 녹아버리는데,
크림 부분과 푸딩을 반드시 함께 떠서
입에 넣는 걸 잊지 마!


기본은 우유 맛이지만
카페라떼, 얼그레이, 차이라떼 등
시즌마다 다양한 맛도 함께 출시하고 있어.




치치야스 요거트
チチヤスヨーグルト

보통 편의점 보다는
마트에서 묶음으로 팔고 있는
떠먹는 타입의 요거트 제품이야.

무려 1917년에 처음 탄생한 100년이 넘은
역사 깊은 일본의 국민 디저트지!


일본에서 처음으로 판매한 요거트이기도 한데
급식 때문에 일본인들에게는 아주 친숙해.


아기 캐릭터와 함께 알록달록한 컬러로
귀여운 디자인의 패키지가 특징인데,
맛도 클래식하고 깔끔한 맛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전 국민에게 사랑받아 왔어.


패키지의 캐릭터 자체도 인기가 좋아서
여러 가지 굿즈로 제작되어 판매하고 있어.

맛을 그리운 단맛이라고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산미가 거의 없어서 어린아이도 먹기 좋고
입안에서 마치 연두부처럼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야.

단맛과 신맛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는
평가가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뒷맛도 상쾌해!




세븐일레븐 홍차 케익
とろ生ケーキ 紅茶

처음에 이름만 들었을 때는
케익과 홍차? 이게 무슨조합이지 하고 생각했어.

일본 몬테르에서 세븐일레븐 한정으로
출시한 디저트인데, 비쥬얼은 나가노 우유빵이나
대만 대왕카스테라와 약간 흡사해.


포장을 벗겨서 시트에 붙어있는 랩을 떼어내면
달달한 백청이 한 겹 발려 있는데
케익시트에는 얼그레이 찻잎이 들어가 있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홍차 향을 느낄 수 있어.


빵에 콕콕 박혀있는 검은 점들이 바로
찻잎이기 때문에 보고 놀라지 않도록!


입안에 넣으면 얼그레이 향이 가득 퍼지고
걸쭉한 생크림이 혀끝에 닿으면서
진한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지.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 달달하기 때문에
블랙커피나 홍차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려.

풍부한 홍차 풍미를 즐기고 싶다면
이 홍차케익을 추천할게!




세븐일레븐 데리누 쇼콜라
テリーヌショコラ

이 제품은 살살 녹는 새로운 식감의 가토 쇼콜라를
콘셉트로 하는 세븐일레븐의 디저트야.

사이즈가 좀 작은 편이라 살짝 비싸게 느낄 수도 있는데,
먹어보면 납득할 수 있는 맛이랄까?

겉 포장을 제거해보면
표면에는 코코아 파우더가 얹어져 있고,
작지만 생각보다 묵직하고 꽉 찬 느낌이야.


3가지 종류의 카카오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만큼 고급스러운 카카오의 풍미와
초콜릿의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지.

포크로 찍어보는 순간 손 끝의 느낌으로
얼마나 부드러운지 바로 알 수가 있어.

녹아내리는 식감이라는 말이 정말 딱!

꽤 진한 초콜릿 맛이기 때문에
크기는 이 정도가 좋은 것 같더라고.

블랙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궁합이 굳~




로손 바스크풍 치즈케익 BASCHEE
バスク風チーズケーキ BASCHEE

이 제품은 치즈케익 위에 얹어진 갈색 캐러멜이
특징인데, 2019년 3월에 처음 발매한 디저트야.

발매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려서
2019년 12월까지 무려 3200만 개나 팔린
국민 대히트 디저트이기도 하지.


2019년 12월 25일에 리뉴얼을 했는데,
홋카이도산 생크림과 달걀노른자를 증량해서
좀 더 진하고 촉촉한 맛이 되었다고 해.

구운 캐러맬의 달콤한 맛과 치즈의 진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치즈케익이야.


다른 편의점의 바스크풍 치즈케익들과 비교하면
표면이 가장 많이 구워진 편이데
치즈 부분은 아주 부드럽고 촉촉해서
레어도 구운 것도 아니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지!

개인적으로는 로손 제품이 가장 맛있었어.




이렇게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고 맛있는
일본 디저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어.


언니는 내용만 적고 있는데도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여서 아주 혼났지 뭐야.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는데
다음에 또 소개할 기회가 된다면
다른 것들도 알려주도록 할게.


오늘 소개한 친구들은 정말 맛있으니까
다들 한번 꼭 먹어봤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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